WBSC, 2015 프리미어 12 성공개최 기념 문화유산으로 새 야구연습시설 후쿠시마에 증정
이와키 그린 야구장 (Iwaki Green Stadium) 부근에 새로운 야구연습시설이 설치됐다. 이 연습시설은 야구 벽받이 놀이터로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투구연습과 함께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지역은 2011년 동인본대지진 이후 재해부흥 및 도시재건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일본, 이와키 — 이와키 그린 야구장 (Iwaki Green Stadium) 부근에 새로운 야구연습시설이 설치됐다. 이 연습시설은 야구 벽받이 놀이터로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투구연습과 함께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지역은 2011년 동인본대지진 이후 재해부흥 및 도시재건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 시설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이 지난 해 11월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12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해 후쿠시마현에 기증했다. 또한, 올해 개최된 2016 WBSC U-15 야구월드컵 역시 야구를 통해 이와키 지역을 널리 알리고 지역재건에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 10만 달러를 통해 완공된 이 벽받이 야구시설은 공식 기념촬영과 함께 토시오 시미즈 (Mayor Toshio Shimizu) 이와키시장에게 전달됐고, 유소년 선수들의 투구시범이 있었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Riccardo Fraccari) 회장은 “불과 몇 년 전에 찾아온 큰 재해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현 모든 관계자들과 이와키시가 WBSC U-15 야구월드컵을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어 주었다. 이 야구시설은 그 동안의 모든 지원과 노고에 대한 작은 감사의 표시이며, 앞으로 이 지역에 무궁한 발전과 빛나는 미래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시설은 일반인들이 기본적 야구연습, 교육, 놀이를 통해 야구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바닥은 인공잔디로 설치됐으며, 투구를 위한 타켓, 타석 존, 그리고 투구위치 (유소년, 청소년, 성인)가 각각 표시되어 있다.

범주: U-15 야구월드컵 , 보도자료 , 아시아 , 야구 , 프리미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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