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SSK와의 파트너십 2033년까지 연장
WBSC가 일본 야구 브랜드 SSK와2026년부터 2033년까지 8년간 적용되는 새로운 장기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 연장은 후원, 물품 제공 및 라이선스 권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SSK가 WBSC 글로벌 야구 프로그램 내 핵심 전략 파트너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결정으로
프리미어12 본선 및 예선, 야구 월드컵, 2028 LA 올림픽 예선 등 WBSC 주요 야구 대회에 적용될 예정이다.
WBSC의 글로벌 가치 제안과 SSK의 국제 시장 확장 및 성장 전략이 결합된 이번 파트너십은 양측의 혁신과 성과, 그리고 전 세계 야구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이에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은 “SSK는 오랜 기간 WBSC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이번 장기 계약 체결은 우리 관계의 강점과 야구의 미래에 대한 공동 비전을 보여줍니다.”, “SSK와 WBSC의 주요 국제 대회 플랫폼의 결합은 전 세계 야구와 이해관계자들에게 큰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야구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나타냅니다.”라고 말했고,
SSK 사장 사사키 교이치는 “2026년 SSK가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WBSC와의 파트너십을 갱신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야구는 우리의 게임이라는 브랜드 미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품과 기회를 제공해 온 것 처럼, e스포츠와 베이스볼5 대회 등 WBSC와의 협력 확장을 통해 새로운 시도들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했다.
SSK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최상급 국제 대회를 지원하고, 전 세계 모든 대륙의 선수, 팬, 시장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성공적인 협력을 기반한 이번 파트너십 연장이 2028 LA 올림픽을 포함한 앞으로 10년간 WBSC 야구 대회의 상업적·운영적 기반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