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칼리 팬암게임 첫 청소년 야구 및 소프트볼 대회일정 확정
제 1회 청소년 팬암게임 [콜롬비아, 칼리] 야구 및 소프트볼 대회일정이 확정됐다. 야구와 소프트볼 모두 이 대회 정식 메달종목으로써 여덟 팀이 참가한 가운데 바랑키야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WBSC 소프트볼 Tommy Velazquez 회장은 “청소년 팬암게임 소프트볼과 야구 대회일정 확정소식을 듣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야구와 소프트볼의 제 1회 청소년팬암게임 포함은 앞으로 우리 스포츠의 성장과 발전은 물론 올림픽스포츠로 자리매김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Ivar Sisniega 팬암스포츠 사무총장은 “야구와 마찬가지로, 소프트볼은 우리 지역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뤘다. 또한, 이번 대회를 열수 있게끔 도와 주신 바랑키야시, 팬아메리카연맹, 콤롬비아올림픽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Jose Luis Echeverry 2021 칼리 팬암게임 총괄책임자는 “바랑키야는 소프트볼과 야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대단한 도시로 알고 있다. 소프트볼대회가 이러한 바랑키야에서 개최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팬암게임 야구와 소프트볼대회 우승팀은 2023 산티아고 팬암게임 출전권을 자동적으로 획득하게 된다.
야구
야구경기 참가선수 연령은 23세 이하 (1998-2002년 출생)이다. 현재까지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팀은 콜롬비아 (개최국), 쿠바, 멕시코, 니카라과, 그리고 베네수엘라다. 나머지 세 팀은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브라질, 론드리나 (Londrina)에서 예정된 팬암게임 예선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2021 WBSC U-23 야구월드컵은 내년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멕시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칼리 폐막식이 치러지고 5일 후 시작하는 일정이다. 쿠바, 멕시코, 니카라과, 그리고 베네수엘라는 청소년팬암게임과 월드컵에 모두 참가를 앞두고 있다.
2018년 바랑키야는 몬테리아와 함께 WBSC U-23 야구월드컵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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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볼
소프트볼대회 참가선수 연령은 16-19세 (2002-2005년 출생)이다. 이러한 이유로 2019년에 바랑키야에서 열린 청소년 (U-17) 팬암선수권대회 참가선수 연령을 17세 이하로 제한했다.
제 1회 청소년 팬암게임 소프트볼대회 참가팀은 다음과 같다: 미국 (세계랭킹 1위), 푸에르토리코 (세계랭킹 4위), 멕시코 (세계랭킹 5위), 브라질 (세계랭킹 14위), 베네수엘라 (세계랭킹 15위), 페루 (세계랭킹 19위), 아르헨티나 (세계랭킹 27위), 콜롬비아 (세계랭킹 48위, 개최국).
대회 개막전은 WBSC U-18 여자소프트볼월드컵 [페루, 리마] 결승전 4일 후 열릴 예정이다. 본래 이 대회는 2020년도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1년 연기됐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 한 해 출전자격선수 연령을 19세로 확대했다. 미국,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페루, 그리고 콜롬비아는 월드컵과 팬암게임에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제 1회 칼리 청소년팬암게임은 2021년 9월 9-19일,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리며, 이 종합스포츠대회에는 28개 스포츠에서 39개 종목 3,804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