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2024 - 24/11/2024

#Premie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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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 Premier12 2024 presented by RAXUS - Official Payoff
국제 대회 참가의 장점에 대해 언급한 Daisuke Matsuzaka
02/12/2024 1 분 읽기

국제 대회 참가의 장점에 대해 언급한 Daisuke Matsuzaka

RAXUS가 후원하는 2024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기간 중 전 일본프로야구(NPB) 및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이자 현재 아사히 TV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Daisuke Matsuzaka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Daisuke Matsuzaka의 이름은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에서 활약한 고교 야구 스타 투수 Daisuke Araki의 이름을 따 지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Araki는 1993년과 1995년 스왈로즈의 일본 시리즈 우승에 기여하고, 한 차례 올스타 게임에 출전한 바 있다.

1999년부터 2008년까지 Matsuzaka가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뛰고 있을 당시 Araki가 라이온즈의 코칭 스태프에 합류, 두 사람은 함께 2004년 일본 시리즈 우승을 축하했었다.

당시 NPB를 지배했던 Matsuzaka는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두 리그에서 승리 부문 1위를 차지했고, 2003년과 2004년에는 평균 자책점(ERA)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헤이세이 시대(1989-2019)의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동하면서 '다이스-K'라는 또 다른 별명을 얻은 Matsuzaka는 2007년 월드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으며,

현재 44세로 3년차 아사히 TV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그와 도쿄에서 열린 RAXUS가 후원하는 2024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기간 중 인터뷰를 진행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저는 중학교 때 처음 일본 대표팀으로 뛰었으며, 그 때의 경험이 동기가 되어 올림픽 출전 및 일본과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국제 대회 경험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또 다양한 스타일의 야구를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항상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것을 목표로 뛰었습니다.”

Matsuzaka의 전성기 시절 직구 속도는 약 90마일 초반으로 그는 커브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터, 스플리터를 혼합한 다양한 구종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일본 투수들이 경기 초반 너무 많은 구종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Matsuzaka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MLB 투수들처럼 빠른 속도의 공을 던질 수 없었기 때문에, 저만의 구종과 조합, 그리고 기술에 더욱 의존했던 것 같습니다. 경기에 승리하기 위해 선수들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요즘은 일본 선수들 중에도 최고 수준의 속구를 던지는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와 6년 52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기 전, 그는 일본의 첫 번째 월드 베이습로 클래식 우승에 기여한 MVP 선수로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Matsuzaka를 영입하기 위해 뉴욕 양키스와 경쟁한 레드삭스는 그의 에이전트와의 협상을 위해 5100만 달러를 더 지불 하는 등 그의 전체 계약 규모는 1억 달러를 넘어섰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전 경기에 선발로 나서 MVP의 영예를 얻었지만 그것은 팀의 승리였으며, 저는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일본 대표팀과 함께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한 Matsuzaka.

2015년 일본으로 돌아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부상으로 2017년 일본시리즈 우승에 기여하지 못했지만 2018년엔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올해의 복귀 선수로 주목받았으며, 2020년과 2021년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활동한 후 선수 생활을 마쳤다.

은퇴 후 WBSC 프리미어12에 돌아온 Matsuzaka는

“일본대표팀의 WBSC 세계랭킹 1위팀 다운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무라이 재팬의 큰 팬이자 해설자로서 공정하고 유익한 해설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범주: Men's Baseball , MLB , NPB , 야구 , 야구 역사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