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야구 및 베이스볼5 스타 아야코 롯카쿠, IOC ‘스포츠를 믿어요’ 홍보대사 선정
10/09/2025 1 분 읽기

여자 야구 및 베이스볼5 스타 아야코 롯카쿠, IOC ‘스포츠를 믿어요’ 홍보대사 선정

위 사진(왼쪽에서 다섯 번째)에 있는 33세의 전 여자 야구 월드컵 MVP이자 베이스볼5 홍보대사와 선수 및 감독을 맡고 있는 WBSC 선수 대표 롯카쿠가 올림픽 운동 내 공정성과 정직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WBSC 선수 대표 아야코 롯카쿠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활동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스포츠를 믿어요’ 홍보대사 1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IOC ‘스포츠를 믿어요’ 홍보대사들은 경기 조작과 그로 인한 결과에 대해 선수들과 지원 인력에게 교육함으로써 올림픽 운동 내 공정성과 정직성 증진과 경기 조작의 위험성을 알리고, 선수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0년, 2012년, 2014년, 2016년 여자 야구 월드컵 일본의 우승에 기여한 롯카쿠는 1991년생으로 2010년 대회에서 MVP, 2012년 대회에서 최우수 수비상을 수상했다.

롯카쿠는 베이스볼5의 열정적인 홍보대사로 일본이 2022년과 2024년 연속 베이스볼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으며, 초대 대회에서 공동 MVP로 선정됐다. 2025년 일본 베이스볼5 선수권대회에서도 최우수 선수로 활약했고, 지난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RAXUS가 후원하는 2025  WBSC U-18 야구 월드컵 기간 중 베이스볼5 훈련 세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IOC ‘스포츠를 믿어요’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말한 롯카쿠는 “공정한 경기는 제가 이 스포츠를 사랑하고 계속해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며, 모든 선수는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자격이 있다고 믿습니다. 제 목소리와 경험을 통해 젊은 세대가 올바른 선택을 하고 스포츠의 정직성을 지킬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또 다른 ‘스포츠를 믿어요’ 홍보대사로는 무텔리타 부아드로모(피지, 수영), 제인 클락스턴(호주, 필드하키), 마크 프레이저(캐나다, 아이스하키), 에스라 귐위시(튀르키예), 카디 카누테(말리, 농구), 민유라(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콧소 모코에나(남아프리카공화국, 멀리뛰기), 도미니크 빈디슈(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아르투르 자네티(브라질, 기계체조)가 있다.

종목과 지역의 균형 있는 대표성 확보를 위해  IOC의 경기 조작 방지를 위한 올림픽 운동 기구(OM Unit PMC)가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륙별 NOC 협회, 국제연맹(IF)과 긴밀히 협력해 주도한 철저한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하우스에서 열린 교육 워크숍을 이수하며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마쳤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성공을 거둔 바 있으며, 이 번이 두 번째 사례로, 더 많은 선수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계속 확대되었다.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국제연맹(IF)도 자국이나 종목별 활동을 위한 더 넓은 범위의 홍보대사 그룹인 ‘글로벌 PMC 홍보대사 네트워크’를 선정했다.

‘스포츠를 믿어요’ 캠페인과 홍보대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범주: Baseball5 , Prevention of the Manipulation of Competitions , WBSC , 소프트볼 , 아시아 , 야구 , 인티그리티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