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스포츠윤리청렴부서, IOC 승부 조작 방지 프로그램을 지원할 글로벌 홍보대사단 공개
05/11/2025 1 분 읽기

WBSC 스포츠윤리청렴부서, IOC 승부 조작 방지 프로그램을 지원할 글로벌 홍보대사단 공개

WBSC가 지난 주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고위급 올림픽 운동 스포츠윤리청렴 회의에 참석하며 스포츠 정직성 유지에 대한 노력을 나타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승부 조작 방지 글로벌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위한 5명의 홍보대사를 소개했다.

WBSC 스포츠윤리청렴위원회는 Josh McGovern(호주), Giovanni Pantaleoni(이탈리아), Erika Polidori(캐나다), Ayako Rokaku(일본), Trent Thomas(호주)를 WBSC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하였으며,

다섯 명의 홍보대사 중 Pantaleoni(남자 야구)와 Polidori(여자 소프트볼)는 올림픽 선수 출신 선수으로 McGovern(남자 소프트볼)과 Rokaku(여자 야구 및 Baseball5)는 현재 WBSC 선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현역 국제 심판인 Thomas가 심판 최초로 PMC 글로벌 홍보대사에 선정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WBSC 총회, 선수 선언문 만장일치로 승인

승부 조작 방지 글로벌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각 국가와 종목 별 선수 홍보대사로 구성되며, 국제연맹(IF)이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등 소속 스포츠 기관과 협력해 선수, 코치, 심판을 대상으로 승부 조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홍보대사의 활동에는 직접 브리핑 진행과, 국제연맹 주관 온라인 웨비나, 행사 부스 운영, 소셜미디어 캠페인 및 웹사이트 등 홍보 자료 참여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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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는2025 WBSC 청소년 Baseball5 월드컵 기간 동안 참가 팀들에게 프랑스어, 스페인어, 영어, 일본어, 아랍어, 번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승부 조작 방지 교육 자료를 제공하였으며, IOC Believe in Sport 홍보대사 10인 중 한 명인 Rokaku(표지 사진)는 WBSC 홍보대사 자격으로 대회에 참석했었다.

글로벌 홍보대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승부 조작 방지, 야구·소프트볼 커뮤니티 내 인식 제고, 공정한 경기와 정직성 강화를 위한 견고하고 투명한 절차 시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한 WBSC와

WBSC 스포츠윤리청렴부서는 투명성, 정직성, 민주주의, 발전, 연대의 원칙을 기반으로 명확하고 견고한 거버넌스 체계를 시행하고, 효과적인 통제 메커니즘과 견제 장치를 유지하며 전 세계 야구·소프트볼 가족 내 청렴성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WBSC 올림픽 운동 내 스포츠 정직성 강화에 대한 의지 재확인

올림픽 운동에서 스포츠 정직성을 지키기 위한 핵심 역할을 맡아온 WBSC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마르코 이엔나(Marco Ienna)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일련의 고위급 회의에 참여해 전 세계 야구·소프트볼의 정직성과 투명성, 건전한 거버넌스 증진에 대한 조직의 지속적 의지를 재확인했다.

10월 23일, 올림픽 수도인 로잔에 소집된 올림픽 승부 조작 방지 자문위원회(OM Unit PMC)가 다음 날 열릴 제5회 국제 스포츠 인테그리티 포럼(IFSI)을 준비하였으며, 위원회는 올림픽 운동 이해관계자들이 올림픽 주기 동안 경기 정직성을 보호할 수 있도록 OM Unit PMC에 자문을 제공했다.

IPACS 핸드북

같은 날, 제8회 국제 스포츠 부패 방지 파트너십(IPACS) 연례 총회가 로잔 올림픽 하우스에서 열렸으며, 정부와 부처, 스포츠 기관 및 IPACS 커뮤니티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 스포츠 조직이50개 권고 사항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도구인 스포츠 거버넌스 벤치마크 및 가이드라인 핸드북이 공개됐으며,

총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스포츠와 형사 사법 당국 간 협력 강화, AI를 활용한 스포츠 정직성 지원, IPACS 파트너 수가 지난해 51개에서 73개로 43% 증가한데 따른 파트너십 강화 등이 포함됐다.

10월 24일 열린 국제 스포츠 윤리청렴 포럼(IFSI)에서는 올림픽 운동, 정부, 정부 간 기구, 당국 지도자 400여명이 모여 스포츠를 부패와 조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으며,  

포럼의 핵심 성과는 행사 중 만장일치로 채택된 스포츠 정직성 보편 선언문으로, 선언문은 네 가지 우선 영역에서 주요 이해관계자의 책임과 구체적 후속 조치를 제시하고 있다.

  • 스포츠에서 건전한 거버넌스 증진과 부패 방지
  • 승부 조작 방지
  • 심판의 정직성과 인공지능(AI)의 역할
  • 스포츠 안전 확보

스포츠 정직성 보편 선언문

포럼에서 연설한 IOC 위원장 Kirsty Coventry는 스포츠 정직성이 경기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저의 경험으로 볼 때, 경기와 이해관계자에 대한 신뢰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가 대표하는 바이며,우리는 선수 보호 방법과 다양한 프로토콜 및 규정 강화 결정을 위해 모였습니다.”라고 말했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IOC 위원장은 스포츠, 정부, 사회가 함께 스포츠 정직성을 지켜야 할 공동 책임을 거미줄에 빗대어 “모든 실이 온전히 연결되어 있을 때 거미줄이 강하고 견고하듯, 우리 각자가 모여 협력하고 각 기관의 정직성을 강화라는 동일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범주: Baseball5 , Prevention of the Manipulation of Competitions , WBSC , 소프트볼 , 야구 , 인티그리티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