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두 주요 인사, IWGA 여성 리드 스포츠 프로그램 이수
09/12/2025 1 분 읽기

WBSC 두 주요 인사, IWGA 여성 리드 스포츠 프로그램 이수

캐나다 출신 야구 기술 커미셔너 샤리 라이니거(사진 오른쪽)와 덴마크 출신 WBSC 유럽 집행위원 메테 니센 야콥센(사진 왼쪽)이 WBSC를 대표해 이번 네 차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공동체 전반의 성평등과 여성 역량 강화를 향한 WBSC 노력의 일환으로 WBSC가 추천한 두 명의 인사가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국제월드게임협회(IWGA)가 주관하는 여성 리드 스포츠 마스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WBSC 야구 기술 커미셔너 샤리 라이니거(CAN)와 WBSC 유럽 집행위원 메테 니센 야콥센(DEN)이 WBSC를 대표해 이번 네 차례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이 과정은 IWGA 회원 국제연맹 소속 여성들에게 필수적인 리더십 역량을 갖추게 하고 스포츠 운동 내 핵심 역할에서 여성 참여를 강화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현재 WBSC 야구 기술위원회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라이니거는 “이번 여성 리드 스포츠 마스터 프로그램에 WBSC의 추천을 받은 것은 큰 영예였다. LA28 올림픽 주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야구 종목의 차세대 리더들과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고 말했고,

니센 야콥센 역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했다. 매우 동기부여가 되고 영감을 주는 경험이었으며, 우리 종목의 더 많은 여성들에게도 이 기회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랙티브 온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시간대를 고려해주 1회 두 시간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진행자이자 저명한 코치 가브리엘라 뮬러 멘도사와 함께 의사결정 직책에서 여성 대표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국제 스포츠계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라이니거는 과정 수료 후 “WBSC 동료들과의 업무에서 새롭게 배운 지식과 기술을 즉시 적용할 수 있었다. 우리 종목 차세대 리더 육성 과정의 발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니센 야콥센은 “함께 일하는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이해로 소통 개선 및 더욱 생상적인 회의 진행에도 도움이 됐다. 전반적으로 목표 지향적 소통의 중요성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아래 링크의 영상 시청으로 여성 리드 스포츠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른 참가자들의 다양한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범주: Governance , WBSC , 개발 , 소프트볼 ,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