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몰타 WBSC 유럽 총회서 e스포츠 확장 비전 공개
13/02/2026 1 분 읽기

WBSC, 몰타 WBSC 유럽 총회서 e스포츠 확장 비전 공개

“디지털 야구·소프트볼은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성장중인 생태계로 우리는 전례 없는 규모로 새로운 세대의 선수와 팬을 참여시키고 있다.”

몰타 말리에하 —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금요일 WBSC 유럽 총회에서 진행된 ‘WBSC e스포츠: 새로운 파트너십과 기회’ 워크숍을 통해 스포츠 혁신 선도 입지를 다시 한번 강화했다.

워크숍은 지난 4년간 WBSC e스포츠의 발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되짚으며 2021년 이후 달성한 규모와 전 세계적 참여도를 강조하며 시작됐으며,

WBSC 디지털 이노베이션 책임자인 발레리오 찬포니는 “디지털 야구·소프트볼은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성장중인 생태계로 우리는 전례 없는 규모로 새로운 세대의 선수와 팬을 참여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WBSC e스포츠 행사 참여 규모가 눈에 띄었으며, 기존 야구·소프트볼 월드컵 행사 참가자수를 넘어서 e베이스볼™과 전 세계 야구·소프트볼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주요 이정표

  • 2022 WBSC 버추얼컵
    • 8,000명 이상 참가
    • 4개국에서 진행
  • WBSC e베이스볼™ 시리즈 (2022–2024)
    • 261,000명 참가
    • 310만 경기 진행
    • 26만 스트리밍 조회
  • 올림픽 e스포츠시리즈 (2021 & 2023)
    • 34,200명 참가
    • 58만 6,000 경기 진행
    • 2023년 기준 190만 스트리밍 조회

이러한 흐름을 기반으로 WBSC는 새로운 성장 단계 준비에 나섰으며,

파트너 뉴딘(Newdin)과의 2026~2028 사이클 동안 파트너십 연장을 체결하는 등 이번 갱신으로 대회 인프라, 국제적 범위, 경쟁 수준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나미(KONAMI)와 함께 WBSC e베이스볼™ 시리즈 2.0 출시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차세대 시리즈가 경쟁 수준을 높이고 팬 경험 개선과 e베이스볼을 전 세계 야구·소프트볼 생태계에 보다 긴밀히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워크숍의 또 다른 핵심 주제는 각 국가연맹이 e베이스볼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홍보하는 것이었다.

  • 새로운 관중층 활성화
    청소년, 디지털 세대, 급성장하는 e스포츠 커뮤니티 참여
  • 국가적 경로 개발
    WBSC 글로벌 대회 체계에 맞춘 국내 e베이스볼 구조 구축
  • 가시성과 인지도 향상
    WBSC와 코나미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공식 랭킹과 노출 혜택 확보
  • 협업 및 혁신
    대회 운영, 홍보, 기술 혁신 등에서 WBSC 및 상업 파트너와 협력

“e베이스볼은 단순한 부가 활동이 아니라 전략적 발전 도구입니다. 참여를 확대하고 현대적 참여 방식을 도입한다면, 완전히 새로운 커뮤니티와 연결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을 제공할 것입니다.”

범주: eSports , WBSC ,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