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남자 소프트볼 팬아메리칸 선수권대회 우승으로 5개팀 월드컵 출전 확정
02/03/2026 1 분 읽기

멕시코의 남자 소프트볼 팬아메리칸 선수권대회 우승으로 5개팀 월드컵 출전 확정

세계랭킹 8위 멕시코, 3위 아르헨티나, 2위 베네수엘라, 4위 캐나다, 5위 미국이 2028년 WBSC 남자 소프트볼 월드컵에서 미주 대표로 출전한다.

몬테리아(콜롬비아) 호세 가브리엘 아민 만수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소프트폴 팬아케리칸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8위 멕시코가 우완 카를로스 파라의 호투의 힘입어3위 아르헨티나와의 9이닝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결승에 진출한 두 팀과 더불어 세계랭킹 2위 베네수엘라, 4위 캐나다, 5위 미국이 2028년 WBSC 남자 소프트볼 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으며,                                                                                                      

2회 연속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멕시코의 사상 첫 팬아메리칸 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파라는 9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만을 허용, 무실점으로 16개 삼진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결승전 경기 유일의 득점은 9회 초 헤수스 카르도나가 기록했다.

베네수엘라가 동메달 결정전에서 캐나다에 1-0으로 승리해 시상대에 올랐고,

남은 마지막 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5위 결정전에서는 미국이 세계랭킹 11위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5이닝 만에 7-0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세계랭킹 10위권내 속한 미주 대륙 상위 5개팀이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최종 순위

  1. 멕시코
  2. 아르헨티나
  3. 베네수엘라
  4. 캐나다
  5. 미국
  6. 도미니카 공화국
  7. 파나마
  8. 콜롬비아
  9. 쿠바
  10. 과테말라
  11. 푸에르토리코
  12. 페루
  13. 아루바

범주: 남자 소프트볼 월드컵 , 소프트볼 , 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