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2024 - 24/11/2024

#Premie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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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 Premier12 2024 presented by RAXUS - Official Payoff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차지한 중화 타이베이, 결승 소감
25/11/2024 1 분 읽기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차지한 중화 타이베이, 결승 소감

중화 타이베이가 도쿄돔에서 열린 RAXUS가 후원하는 2024 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4-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24일 일요일 펼쳐진 RAXUS가 후원하는 2024 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중화 타이베이가 일본에 4-0으로 승리하며 사상 첫 프리미어12 타이틀을 차지했고, 일본은 2015년 동메달, 2019년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 후 선수들과 감독들이 2024 WBSC 프리미어12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중화 타이베이의 Hao-Jiu Tseng 감독은 “믿기지 않습니다. 인생의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도전에 맞선다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순간을 꿈꾸며 끝까지 인내한 선수들에게 감사합니다. 감독으로서 굉장한 영광이며, 우리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순간을 꿈꾸면서 이 길을 계속 걸어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중화 타이베이의 투수 코치이자 전 MLB 선수인 Chien-Ming Wang은 “성공적인 세대 교체였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했고,

주장을 맡았던 Chien-Hsien Chen은 “우리가 세계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 선수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Chen은 폐막식에서 최우수 선수(MLB)로 선정됐다.

프리미어12 결승전을 응원하는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를 목격한 포수 Giljegiljaw Kungkuan은 “도쿄돔에서 관중의 함성을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마치 도쿄돔이 우리의 홈 구장이 된 것만 같았습니다.”라고 했으며,

마무리 투수 Kai-Wei Lin 역시 “마운드에 올라 일본 팬들의 응원 소리를 들을 때까지는 긴장하지 않았습니다. 오타니가 WBC 우승을 확정지었을 때 글러브를 던진 것이 떠올라 우승이 확정된 순간 글러브를 던졌습니다.(웃음)”라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8승 무패를 기록하며 결승전 직전까지 국제 대회27연승을 이어가는 등 유력한 우승후보 였던 일본 대표팀.

선발 투수 Shosei Togo는 4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두 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운 결과를 얻었고, “오늘 국제 대회의 압박감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한 번의 실투에서 두려움을 느꼈으며, 극복하기 위해서는 WBC와 같은 세계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이 연승을 이어가고 있었고, 분위기도 좋았기 때문에 5회 큰 타격을 입은 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중화 타이베이의 경기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내야수 Kaito Kozono는 “선발 투수의 활약이 인상 깊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맞붙어 보고 싶습니다. 꼭 다시 일본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재대결할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으며,

Hirokazu Ibata 감독은 결승전 패배에 대한 책임에 대해 “선수들은 첫 경기부터 오늘까지 9경기 동안 최선을 다해 싸웠습니다. 결국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며, 선수들에게 깊은 미안함을 느낍니다.”,

“이미 다음 단계를 준비중이며, 오늘의 패배를 마음에 새기고, 선수들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범주: 야구 ,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