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소프트볼협회, 정부당국과 협력해 소프트볼 심판 및 기록원 온라인테스트 실시
인도소프트볼협회 (Softball Association of India)가 1월 31일 소프트볼 심판 및 기록원 테스트를 계획해 실시했다. 이 테스트는 국내 경기임원들의 능력향상을 목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여기에는 심판 653명과 기록원 359명이 참여했다.
Congratulations to all Umpires and Scorers who have appeared in the test..#softballumpire #softballscorer #indiakhelgasoftball @WBSC @WBSCPresident @WBSC_SG_Beng @Baseball5 @slabsa1 @NBSA_Nepal @NeetalNarang @iranasodhi @dave_pravin @JSAteamJAPAN pic.twitter.com/xamD5rmyTx
— Softball Association of India (@SoftballIndia) February 3, 2021
이 프로그램은 1월 16일부터 공고됐고, 그 때부터 등록을 받았다. 인도내 모든 심판들과 기록원들은 이 온라인 테스트 참여가 권고됐고, 27개 지구에서 총 1,346 명 (심판 923명; 기록원 423명)이 등록했다. 여기에는 경험이 많은 경기임원이나 이제 막 시작하는 심판 및 기록원들이 모두 포함됐다.
1월 31일, 모든 참가자들은 링크를 받아 두 시간 동안 시험을 치렀다. 답안을 최종적으로 제출한 경기임원은 총 1,012명이었다.
더 읽기:
- 인도의 영웅 Chaudari [2018 세계청소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 인도 소프트볼, 첫 여성 회장인 Neetal Narang 선출
- 600명 이상의 인도 어린이들, 베이스볼 행사에 참가
- 인도야구협회, M.N. Krishnamurthy 회장 선출
이번 프로그램은 인도 내 모든 지구 및 가맹 소프트볼단체와 협력해 진행된 첫 번째 온라인 테스트였다. 이렇게 인도 전역에서 참여하는 심판, 기록원, 선수, 유소년담당 코치들의 교육과 훈련은 앞으로 인도소프트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인도는 지금까지 총 다섯 차례 WBSC 소프트볼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 첫 대회는 2012 WBSC 세계남자청소년 선수권대회로 최종 12위를 기록했다. 또, 인도소프트볼대표팀은 2016 WBSC 세계여자선수권대회 (29위), 2017 세계청소년여자선수권대회 (22위), 2017 세계남자선수권대회 (15위), 그리고 2018 세계남자선수권대회 (9위)에 참가했다. 여기서 최종 9위는 인도소프트볼대표팀이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이었다. 인도남자소프트볼대표팀의 에이스 Gaurav Chaudari는 2018년 캐나다, 프린스앨버트에서 열린 대회에서 인상 깊은 경기를 펼쳐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