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장 접전 끝 한국에 역전승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도쿄 — 지난 목요일 저녁 도쿄돔 (관중 32,815명)에서 펼쳐진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회말 일본 Tatsuhiro Tamura가 홈을 밟으며 일본이 라이벌 한국을 상대로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 대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이 승인하는 국제대회로 ENEOS가 공식파트너로 함께 한다.
도쿄 — 지난 목요일 저녁 도쿄돔 (관중 32,815명)에서 펼쳐진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회말 일본 Tatsuhiro Tamura가 홈을 밟으며 일본이 라이벌 한국을 상대로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 대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이 승인하는 국제대회로 ENEOS가 공식파트너로 함께 한다.
한국은 9회초까지 4-3으로 앞서다 9회말 1점을 허용해 4-4 동점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한국은 다시 10초 3점을 추가하며 7-4로 앞서갔지만, 10회말 동점을 허용하고 다시 Tamura (NPB 지바 롯데 마린스)에게 역전 점수를 내주며 7-8로 역전패했다.
(速報) 田村のタイムリーで日本代表サヨナラ勝ち!!!
Japan wins!!!!!!!!!!! KOR 7-8 JPN (10 Innings)@samuraijapan_pr @npb #KBO #APBC pic.twitter.com/vDxVWEn7ao
— WBSC (@WBSC) November 16, 2017
일본은 3회 한국의 송구실책을 틈타, Souke Genda (NPB 세이부 라이온스)가 선취점을 만들며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한국은 4회초 김하성 (넥센 히어로즈)의 솔로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고, 1타점 희생플라이와 만루상황에서 2점을 더 추가하며 4-1 역전에 성공했다.
6회에는 일본의 강타자 Hotaka Yamakawa (NPB 세이부 라이온스)가 구창모의 투구를 2점 홈런으로 연결시키며 4-3으로 추격했다.
8회는 한국의 장필준 (삼성 라이온즈)이 일본타선을 삼진으로 제압하며 리드를 지켰지만, 9회말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1점을 내줘 4-4 동점으로 연장전에 들어갔다.
한국은 다시 연장 10회 초 류지혁 (두산 베어스)의 1타점 2루타와 하주석 (한화 이글스)의 2타점 2루타로 7-4를 만들며 앞서갔다.
그러나 일본은 10회말 Seiji Uebayashi (NPB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3점 홈런으로 7-7 동점을 만들었고, Tamura가 역전 점수를 올리는 홈베이스를 밟으며 8-7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上林の3ランで日本代表同点!!!3-run Hooooome Run Uebayashi !!!!!
KOR 7-7 JPN Bottom of 10th Inning@samuraijapan_pr @npb #KBO #APBCUEBAYASHI Seiji pic.twitter.com/nxTbF3D49U— WBSC (@WBSC) November 16, 2017
승리투수는 일본의 Mizuki Hori (니혼햄 파이터스)가 차지했다.
한국은 금요일 저녁 대만과 두 번째 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일본은 하루 휴식을 취하고 토요일 대만과 다음 경기를 갖는다.
범주: WBSC , 아시아 , 아시아프로야구선수권대회 ,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