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이벌 한국 꺾고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우승
19/11/2017 1 분 읽기

일본, 라이벌 한국 꺾고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우승

도쿄 – 지난 일요일 저녁 도쿄돔에서 펼쳐진 첫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 결승전에서 일본이 한국을 7-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이 승인하는 국제대회로 24세 이하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 날 도쿄돔에는 30,498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도쿄 – 지난 일요일 저녁 도쿄돔에서 펼쳐진 첫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 결승전에서 일본이 한국을 7-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이 승인하는 국제대회로 24세 이하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 날 도쿄돔에는 30,498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승리투수 Kazuto Taguchi (NPB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포함해, 일본대표팀 투수진은 결승전에서 한국의 젊은 스타선수들을 상대로 단 3개 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한국타선을 제압했다.

MVP는 4회와 5회 각각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일본의 Shuta Tonosaki (세이부 라이온스)에게 돌아갔다.

Ryoma Nishikawa (히로시마 도요 카프)는 5회말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4-0으로 만들었고, Nishikawa 역시 7회말 승리에 쐐기를 박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일본 대표팀의 새 감독 Atsunori Inaba는 그의 우승 소감에서 “야구가 올림픽으로 다시 복귀한 만큼, 우리의 목표는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 획득이다”라고 말했다.

야구가 올림픽에 포함된 가장 최근 올림픽 (2008 베이징)에서는 한국이 우승을 차지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포지션별 우수선수상

MVP를 수상한 Tonosaki 이외에도 5명의 일본 선수가 각 포지션별 우수선수로 선정됐고, 한국은 3명, 대만에서는 2명의 선수가 각각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범주: 아시아 , 아시아프로야구선수권대회 ,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