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에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한국과의 평가전 개최
세계 랭킹 1위 일본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앞두고 세계 랭킹 6위 한국과 11월 15일(토)과 16일(일), 도쿄돔에서 2연전을 치른다. 아시아의 두 강호팀들은 11월 14일 공식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무라이 재팬의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11월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시즌 동안 선수들의 성장을 주의 깊게 관찰할 것입니다, 한국에는 강한 투수들과 위협적인 타자들이 많으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선수들이 계속해서 등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최근 아시아프로야구선수권대회와 WBSC 프리미어12에서 한국에 승리했지만 경기 내용은 접전이었습니다. 11월 진행될 평가전에서 선수들의 좋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한국 대표팀의 류지현 감독은 "감독으로서의 첫 경기를 일본의 중심인 도쿄돔에서 치르게 되어 매우 기대됩니다. 상대는 정교함과 파워를 겸비한 강팀으로 이번 경기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최종 엔트리를 결정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일본프로야구(NPB)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커미셔너와 KBO 허구연 총재는 이번 2연전이 아시아 야구의 수준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의견을 모았다.
일본과 한국은 3월 5일부터 10일까지 도쿄돔에서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치를 예정으로, 두 팀은 세계랭킹 2위 중화 타이베이와 11위 호주, 15위 체코와 대결할 예정이다.
범주: KBO , Men's Baseball , NPB , 아시아 , 야구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