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WBSC 여자야구월드컵 조별리그, 미국 록퍼드 국제 여자 야구 센터에서 개최 예정
10/06/2025 1 분 읽기

2026/2027 WBSC 여자야구월드컵 조별리그, 미국 록퍼드 국제 여자 야구 센터에서 개최 예정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록퍼드는 AAGPBL 소속 록퍼드 피치스의 연고지로 리벳츠 스타디움(사진)이 주요 경기의 개최지로 사용된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2026/2027 WBSC 여자야구월드컵 조별 리그의 개최권을 미국 일리노이주 록퍼드 국제 여자 야구 센터에 공식 부여했다.

2026년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록퍼드에서 조별리그가 개최될 예정으로,

록퍼드는 AAGPBL의 전설적인 팀 록퍼드 피치스의 연고지로, 19세기 후반 초창기 프로야구팀 중 하나인 록퍼드 시티스의 본거지이다.

이에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은 “여자야구월드컵을 미국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언급했으며, “2018년 플로리다 비에라의 USSSA 스페이스 코스트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는 전례 없는 관심을 받았고, 선수들과 젊은 팬들이 AAGPBL의 역사와 다시 연결될 수 있게 도왔습니다. 2026년 여자야구월드컵은 그 전설이 시작된 일리노이주 록퍼드에 상륙할 예정으로, 이는 WBSC 가족과 국제 여자야구 커뮤니티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번 대회는 2018년 플로리다 비에라에 이어 미국의 두 번째 WBSC 여자야구월드컵 개최로 고(故) 셜리 버코비치(1933~2022, 1951년 피치스 소속)와 올해 1월 98세가 된 메이블 블레어, 그리고 IWBC 임직원들은 AAGPBL을 기념한 영화 ‘그들만의 리그’(페니 마셜 감독, 톰 행크스·지나 데이비스·마돈나 출연) 개봉 25주년을 맞아 비에라 대회에 참석한 바 있다.

“국제여자야구센터가 2016년 록퍼드에 설립됐을 때부터 이 곳에서의 국제 대회 개최를 기대해왔습니다.”라고 말한 IWBC CEO 캣 윌리엄스 박사는 “IWBC는 고록퍼드, 록퍼드 시, 록퍼드 대학교, 록퍼드 공원구, 록퍼드 리벳츠와 협력해 내년 여름 최고의 여자야구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전했다.

IWBC는 대회 조직위를 맡는다.

노스우즈 리그 대학 여름리그 소속 록우드 리벳츠의 홈구장인 리벳츠 스타디움이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으며,  2023/2024 WBSC 여자야구월드컵 결승전이 열렸던 포트 아서 스타디움은 같은 리그 소속 썬더 베이 보더 캣츠의 홈구장이기도 하다.

2006년 독립리그 프런티어 리그 소속 록퍼드 리버호크스의 홈구장으로 개장한 뒤 2015년 가을에 리벳츠가 구장을 인수했고, 총 3,279석 규모로 4,000명 이상 수용 가능하다. 필드 중앙은 380피트(115.8m), 코너는 312피트(95m)이다.

록퍼드 대학교머시헬스 스포츠코어 투의 야구장이 연습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범주: 投標和活動舉辦流程 , 아메리카 , 야구 , 여자 야구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