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메리다, 2026년 WBSC U-15 야구 월드컵 개최지
03/02/2026 1 분 읽기

멕시코 메리다, 2026년 WBSC U-15 야구 월드컵 개최지

2023년 제 1회 야구 챔피언스리그 아메리카 개최지였던 유카탄주 수도 메리다에서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멕시코 유카탄주 수도 메리다에서 2026년 WBSC U-15 야구 월드컵을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982년 개장해 2015년 개보수를 거쳐 약 1만 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멕시코야구리그(LMB) 유카탄 레오네스의 홈구장인 파르케 쿠쿨칸 알라모는2023년 메리다에서 열린 제 1회 챔피언스리그 아메리카 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사용됐다.

2024년, WBSC U-15 야구월드컵 개최권을 부여받은 이탈리아 야구소프트볼협회의 개최 포기로 멕시코가 개최국으로 대체되었으며,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회장은 “국제 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온 멕시코에서 WBSC U-15 야구 월드컵을 개최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수한 시설과 경험 많은 조직위, 활기찬 스포츠 문화를 갖추고 있는 메리다가 완벽한  젊은 선수들이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꿈꾸며 도전할 완벽한 환경을 제공할 것.”며 “이번 대회는 야구를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고 차세대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세계 무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WBSC 약속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멕시코 국립체육위원회(CONADE)의 롬멜 파체코 총괄이사는 “메리다가 U-15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멕시코 야구에 큰 소식”이라며, “경험과 기반 시설, 강한 스포츠 열정을 갖추고 있는 도시에서 펼쳐질 이 대회가 더 많은 소년·소녀와 청년이 야구와 스포츠 전반에 가까워지고, 큰 꿈을 꾸며 멕시코가 최고 수준의 대회를 개최할 능력을 갖췄다는 것을 확인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1989년 시작되어 2011년까지 13차례 열린 U-16 WBSC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를 계승하고 있는 WBSC U-15 야구 월드컵은 2012년 멕시코 치와와에서 첫 대회를 열었으며, 2014년 마사틀란과 2022년 에르모시요에서 다시 개최됐다.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 1위 일본은 2024년 콜롬비아 바랑키야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 팀

  • 세계랭킹 6위 멕시코는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권을 얻었다.
  • 세계랭킹 18위 독일과 16위 체코는 U-16 유럽선수권대회를 통해 출전권을 확보했다.
  • 세계랭킹 1위 일본과 2위 중화 타이베이는 제12회 BFA U-15 아시아선수권대회를 통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 세계랭킹 5위 베네수엘라는 남미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출전권을 확보했다.
  • 세계랭킹 9위 쿠바와 12위 도미니카공화국은 WBSC 아메리카 카리브 예선을 통과했다.
  • 세계랭킹 3위 미국과 16위 니카라과는 WBSC 북중미 예선을 통과했다.
  • 세계랭킹 11위 호주는 WBSC 오세아니아 예선전에서 우승했다.
  • 세계랭킹 34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WBSC 아프리카 예선전을 통과했다.

범주: U-15 야구월드컵 , 投標和活動舉辦流程 , 아메리카 ,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