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소프트볼, 70개 팀으로 확장된 WBSC 세계랭킹 공개
31/12/2025 1 분 읽기

여자 소프트볼, 70개 팀으로 확장된 WBSC 세계랭킹 공개

53위 우간다, 59위 파나마, 61위 인도네시아, 62위 니카라과, 66위 벨리즈가 순위에 재진입했고, 69위 온두라스가 첫 진입하며 총 70개 팀이 포함됐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연말에 공개한 2025년 WBSC 여자 소프트볼 세계랭킹에 사상 처음으로 70개국이 포함됐다.

53위 우간다, 59위 파나마, 61위 인도네시아, 62위 니카라과, 66위 벨리즈, 69위 온두라스 등 세 개 대륙 내 6개국이 랭킹에 추가됐으며,

이번 업데이트는 동남아시안게임과 중미 경기, 볼리바르 경기, 아프리카 선수권 등 여러 주요 국제 대회 성적을 반영하고 있다.

2018년 12월 67개국으로 최고 기록을 세운 뒤 펜데믹 여파로 2021년 6월에는 65개팀으로 감소했으며,

Women's Softball World Ranking

벨리즈는 2023년 4월 62위 이후 처음으로 여자 소프트볼 세계 랭킹에 재진입했다. 인도네시아는 2023년 12월 이후  2년 만에 랭킹에 복귀했고, 니카라과와 파나마가 2024년 연말 이후 1년 만에 다시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69위에 오른 온두라스가 세계랭킹에 첫 진입했고, 우간다는 약 5년만에 복귀했다.

일본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미국, 푸에르토리코, 캐나다가 뒤를 이었으며, 중화 타이베이가 한 개 순위 상승해 5위에 올라 네덜란드를 제쳤고, 네덜란드는 6위를 기록했다. 멕시코도 한 개 순위 상승해 중국을 제치고 7위를 기록했다. 체코는 한 개 순위 상승으로 10위를 차지했다.

현행 세계랭킹 산정 방식에 따라 획득한 점수는 4년간 유효하며, 이전 대회 이 후 4년 이내 새로운 대회가 열릴 경우 이전 대회 점수는 다음 대회 개최 시 즉시 랭킹에서 삭제된다. 세계랭킹 산정 방식은 별도 안내부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범주: Women's Softball , 세계랭킹 , 소프트볼 , 피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