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프트볼 시즌 개막, 대통령배 전국대회 성공적 개최
17/04/2026 1 분 읽기

한국 소프트볼 시즌 개막, 대통령배 전국대회 성공적 개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횡성군체육회와 협력해 주최한 이번 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렸다.

2026 대통령배 전국소프트볼대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국 소프트볼 국내 시즌의 공식 개막을 알렸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횡성군체육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개최됐으며, 총 14개 팀이 여러 부문에 걸쳐 경쟁을 펼쳤다.

양해영 KBSA 회장은 “팀 창단 확대를 포함해 국내 소프트볼 저변을 지속적으로 넓히는 한편,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해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일반부 여자부에서는 인천광역시체육회가 우승을 차지했고, 경상남도체육회가 준우승에 올랐다.

대학부에서는 상지대학교가 정상에 올랐으며, 단국대학교와 원광대학교가 각각 뒤를 이었다.

U-18 부문에서는 서울신정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고, 괌 고등학교와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

U-15 부문에서는 괌 중학교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각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일반부 최우수선수(MVP)는 인천광역시체육회 장세진이 수상했으며, 임금희(상지대학교)와 유수아(서울신정고등학교)는 각각 해당 부문 MVP와 최우수투수상을 동시에 차지했다. U-15 부문 MVP는 괌 중학교 황지원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컵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중요한 경쟁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범주: Women's Softball , 소프트볼 ,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