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월 25~26일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야구대회 개최
24/04/2026 1 분 읽기

한국, 4월 25~26일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야구대회 개최

이번 대회는 국가올림픽위원회가 주최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40세 이상 부문에는 일본 이시카와현 선발팀을 포함해 총 17개 팀이 참가하며, 경쟁 부문에는 11개 팀이 출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4월 25일(토)과 26일(일) 경상남도 밀양에서 ‘베이스볼 포 올(Baseball for All)’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프로그램의 일부로 진행된다.

양해영 KBSA 회장은 “올해도 베이스볼 포 올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는 생활야구인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자리인 만큼 참가하는 모든 팀을 환영한다. 협회는 앞으로도 생활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쟁 부문(1987년 이전 출생 선수 대상)에는 대구, 광주, 인천, 울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세종 등 11개 팀이 참가한다.

40세 이상 부문에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팀과 일본 이시카와현 선발팀이 포함돼 총 17개 팀이 출전한다.

KBSA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팀의 참가 역시 한일 생활체육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며 “양국에서 사랑받는 스포츠인 야구를 통해 생활야구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문화 이해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종합대회로 꼽힌다. 4월 24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 2만 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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