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경기를 이끈다’…세계 야구·소프트볼의 날 2주 앞으로
대회까지 이제 정확히 2주가 남은 가운데, 전 세계 야구·소프트볼 커뮤니티는 새로운 카운트다운 국면에 들어섰다. 이번 흐름의 중심에는 바로 이 스포츠를 정의하는 목소리, ‘선수들’이 있다.
당신의목소리. 당신의이야기. 당신의경기.
지역 구장에서부터 2026 다카르 청소년 올림픽,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으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선수들은 야구와 소프트볼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경쟁자가 아니라, 리더이자 롤모델이며 전 세계를 아우르는 스포츠의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러다.
카운트다운이 계속되는 가운데, 선수와 패럴림픽 선수, 코치, 심판, 팬, 난민, 그리고 풀뿌리 커뮤니티까지 전 세계 모든 이들이 각자의 경험을 돌아보고 공유하며 영감을 나눌 것이 권장된다. 지역 구장이든 국제 무대든, 모든 여정은 야구·소프트볼이라는 글로벌 서사의 일부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성찰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 당신에게 세계 야구·소프트볼의 날은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인가?
- 야구와 소프트볼은 전 세계에서 경기되고 있다—당신이 진정으로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원임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
- 당신과 같은 수준을 꿈꾸는 어린 선수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은가?
- 올림픽의 꿈은 당신에게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인가?
- 올해 당신의 개인적인 꿈은 무엇인가—경기장 안팎을 포함해서?
이 질문들은 단순한 질문이 아니다. 서로 연결되기 위한 초대다. 문화와 종목, 경험의 차이를 넘어 전 세계 야구·소프트볼 가족을 하나로 묶는 공통된 열정을 보여준다.
또한 참가자들은 @WBSC를 태그하고 #BaseballSoftballDay #WBSD 해시태그를 사용해 자신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다.
영상: ‘경기의목소리(Voices of the Game)’
전 세계 각지의 선수들은 자신에게 이 스포츠가 어떤 의미인지 공유하고 있다. 인생을 바꾼 순간들, 꿈을 움직이는 원동력, 그리고 그들을 지탱해주는 공동체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이이끄는움직임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Riccardo Fraccari) 회장은 “이 날은 우리 스포츠와 우리가 하나의 팀으로서 이뤄온 모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라고 말했다.
남은 2주는 단순한 카운트다운이 아니라,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하나의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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