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일본 결승전, 멕시코-뉴질랜드 동메달 결정전
02/05/2026 1 분 읽기

호주-일본 결승전, 멕시코-뉴질랜드 동메달 결정전

호주와 일본이 16시(현지시간)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에 앞서 12시에는 멕시코와 뉴질랜드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슈퍼라운드 일정이 모두 종료되면서, 2026 WBSC U-23 남자 소프트볼 월드컵 메달 결정전 대진이 확정됐다. 결승전은 콜롬비아 신셀레호 20 데 에네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호주와 일본이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멕시코와 뉴질랜드는 동메달을 두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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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이미 금요일 슈퍼라운드 1위를 확정한 가운데, 체코를 6-5로 꺾으며 전승으로 라운드를 마무리했고,

일본은 멕시코를 2-1로 제압해 슈퍼라운드 2위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다른 슈퍼라운드 경기에서는 뉴질랜드가 연장 8회 접전 끝에 베네수엘라를 3-1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이 결과로 멕시코가 동메달 결정전에 나서게 됐고, 베네수엘라는 5위로 대회를 마쳤다.

Game Time

일본 vs 호주, 세계 정상 놓고 격돌

이번 맞대결은 2023년 아르헨티나 파라나 대회 결승 이후 두 대회 연속 결승 리매치다. 당시에는 호주가 1-0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당시 결승전에 출전했던 선수 중 4명이 이번 대회에도 출전했으며, 일본에서는 나가요시 히토와 야기 코키가, 호주에서는 잭 베스그로브와 헤이든 도브가 다시 한 번 결승 무대에 선다.

호주는 2023년 대회 마지막 2경기부터 이번 대회 8경기까지 이어진 10연승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통산 전적에서도 15승 2패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은 통산 13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양 팀은 두 대회에 걸쳐 세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일본이 2023년 슈퍼라운드에서 8-1로 승리했지만, 결승에서는 호주가 1-0으로 설욕했다. 이번 신셀레호 대회 슈퍼라운드에서도 양 팀은 접전을 벌였고, 호주가 연장 9회 끝에 6-5로 승리했다.

멕시코 vs 뉴질랜드, 동메달 놓고 격돌

멕시코는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2023년에는 아르헨티나에 1-10으로 패하며 4위에 머문 바 있다.

당시 멤버였던 다비드 디아스와 마누엘 세페다가 이번에도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뉴질랜드는 2023년 파라나 대회 6위 이후 처음으로 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당시 대표팀 멤버 가운데 타네 무무가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양 팀은 슈퍼라운드에서 두 차례 맞붙어 1승씩을 나눠 가졌다. 2023년에는 멕시코가 5-4로 승리했고, 이번 신셀레호 대회에서는 뉴질랜드가 10-1로 승리를 거뒀다.

역대 전적에서는 멕시코가 11승 6패, 뉴질랜드가 10승 6패를 기록 중이다.

최종 순위

  1. 베네수엘라
  2. 체코
  3. 아르헨티나
  4. 캐나다
  5. 덴마크
  6. 콜롬비아
  7. 싱가포르
  8. 남아프리카 공화국

범주: Men's Softball , U-23 남자 소프트볼 월드컵 , 소프트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