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클럽 디비전 리그 개편 발표, 승강제 도입
11/05/2026 1 분 읽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클럽 디비전 리그 개편 발표, 승강제 도입

유소년 및 성인 리그에 승강제가 도입된다. 122개 리그, 780개 이상 팀, 1만6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2026시즌은 지난 4월 18일 개막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클럽 디비전 리그(Baseball Club Division Leagues)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개편되는 리그는 승강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성인부 리그는 시·군·구 단위의 레벨6(Level 6)에서 시작해 전국 단위 최상위 리그인 레벨3(Level 3)까지 구성된다.

유소년부 리그는 입문 및 취미 단계인 레벨3(Level 3)부터 운영되며, 육성 단계인 레벨2(Level 2), 그리고 엘리트·고성능 단계인 레벨1(Level 1) 체계로 구성된다.

KBSA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구조 개편은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야구 참여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번 개편을 통해 생활체육 야구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전문·엘리트 스포츠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KBSA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중장기적인 야구 발전 계획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국 클럽 디비전 리그에는 현재 122개 리그, 78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고 있으며, 등록 선수 수는 1만6000명을 넘는다. 2026시즌은 지난 4월 18일 시작됐다.

범주: 개발 , 아시아 , 야구 , 지역야구 및 클럽 ,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