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U-18 야구 월드컵 스타 애슈턴 케네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
31/05/2026 1 분 읽기

WBSC U-18 야구 월드컵 스타 애슈턴 케네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

WBSC U-18 야구 월드컵에서 활약한 호주 출신 투타 겸업 유망주 애슈턴 케네디(18)가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을 체결했다.

좌타자이자 우완 강속구 투수인 케네디는 공수 양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투웨이(투타 겸업)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으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이 호주 출신 유망주 애슈턴 케네디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2008년생으로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인 케네디는 2025 WBSC U-18 야구 월드컵에서 호주 대표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대회 7경기에서 좌타자로 18타수 8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444, 3타점을 기록했고, 대회 최우수 타자상(Best Hitter Award)을 수상했다. 투수로서도 불펜에서 3경기에 등판해 우완 투수로 4.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호주야구협회는 공식 발표를 통해 케네디가 원래 미국의 명문 주니어 칼리지인 컨너스 주립대학(Connors State College) 진학을 약속했으나, 프로 선수 경력을 먼저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여러 국제대회 참가 경험이 그의 성장 속도를 크게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범주: MLB , U-18 야구월드컵 , 야구 , 오세아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