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북중SBC·서울 가동초·구암중,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소프트볼 정상
05/06/2026 1 분 읽기

경기 수원북중SBC·서울 가동초·구암중,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소프트볼 정상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026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야구와 소프트볼 종목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1만 8,00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로 나뉘어 육상, 수영, 축구, 야구·소프트볼, 농구, 배구, 태권도, 에어로빅·힙합, 산악, 스쿼시, 합기도 등 총 40개 종목이 부산 각지에서 진행됐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시·도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고 참가 선수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대회와 마찬가지로 종합 순위는 집계하지 않고, 종목별 개인 시상만 실시했다.

야구 종목은 사전경기와 함께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소프트볼 종목은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야구에서는 15세 이하부에서 경기 수원북중SB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12세 이하부에서는 서울 가동초등학교가 정상에 올랐다.

15세 이하부 최우수선수상은 경기 수원북중SBC의 박채준이 수상했으며, 12세 이하부 최우수선수상은 서울 가동초등학교의 강유준에게 돌아갔다.

소프트볼은 여자 15세 이하부로 진행됐으며, 결승전에서는 구암중학교가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를 5-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소프트볼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고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장이 됐으며, 차세대 선수 발굴과 저변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

범주: 소프트볼 , 아시아 ,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