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Chikodroff , 2025 WBSC U-12 야구월드컵 MVP 선정
Christopher Chikodroff가 RAXUS가 후원하는 2025 WBSC U-12 야구월드컵 MVP에 선정됐다. 그는 우익수, 좌익수, 1루수를 소화하며 9경기에 출전해 미국의 3연속 세계 타이틀 획득에 기여했으며, 0.533타율(30타수 16안타)와 10타점을 기록했다.
시상식 후 Chikodroff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대회 MVP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입니다.”라고 했으며,
팀 동료Kristian Valadez가 MVP 경쟁자 중 가장 강력한 상대라 언급했다. “우리는 중요한 순간마다 서로 크게 응원을 나눴습니다.”
부모님 앞에서 경기에 뛴 소감에 대해 그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부모님 앞에서 뛰며 기쁘게 해드린 것 같아 정말 뜻깊었습니다.”라고 말했다.
WBSC는 시상식에서 올월드팀 명단을 발표했다.
올월드팀 명단에 멕시코 선수 2명, 일본 선수 2명, 중화 타이베이 선수 2명, 미국 선수 2명이 포함됐으며, 슈퍼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팀 중에는 쿠바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WBSC가 공개한 개인 수상자 명단에
최다 안타상을 수상한 Christopher Chikodroff가 올랐으며,
Shotaro Hashimoto는 무실점 2승과 12이닝 투구로 최우수 평균자책점(ERA)과 최우수 승률(2승 무패)을 수상했다.
Kristian Valadez는 대회 최다 홈런(4개)과 최다 타점(20타점)을 기록했다.
Luis Parra (도미니카 공화국)는 대회 최다 득점(12점)을 기록,
한국의 양레오가 최다 도루(10개)를 기록했고,
한국의 포수 민동현이 최우수 수비상을 수상했다.
Beng-Choo Low 사무총장과 Michael Schmidt WBSC CEO가 시상식에 참석했으며, 타이난 부시장 Tze-shan Yeh과 중화 타이베이 야구협회(CTBA)와 아시아 야구연맹(BFA) 회장 Jeffrey Koo Jr.가 지역 조직위를 대표해 참석했다.
“우승을 차지한 미국에 축하드립니다. 2위를 차지한 일본에게도 세계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은 대단한 성과임을 말해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한 Low 사무총장은은
WBSC와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을 대신해 타이난시와 조직위원회,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들, 특히 ASPAC 경기장 관리팀에게 “여러분들은 이번 U-12 야구월드컵의 숨은 영웅들입니다.”라고 말했다.
범주: Men's Baseball , U-12 야구월드컵 ,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