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뛰어난 투구력과 수비력으로 2025 WBSC U-18 야구월드컵 우승 차지
15/09/2025 1 분 읽기

미국, 뛰어난 투구력과 수비력으로 2025 WBSC U-18 야구월드컵 우승 차지

결승전에서 결정적인 병살을 이끌어낸 올-월드 팀 유격수 에이든 루이즈가 미국의 투구력과 수비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대회 합산 홈런 개수가 단 5개에 그치는 등 모든 팀이 타격에 고전한 이유에 대해 미국의 릭 엑스타인 감독은 “경기장이 컸으며 바람의 영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국제 야구 대회 결과는 반드시 통계적 수치만을 따르지는 않으며, RAXUS가 후원하는 2025 WBSC U-18 야구월드컵에서도 그런 양상을 보였다.

예를 들어, 실책 개수만으로 어느 팀의 수비력이 가장 뛰어난지 알 수 없듯이 이번 대회에서 미국은 슈퍼라운드 세 경기에서 5개의 실책을 범했지만 최고의 투수력과 수비력으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일본과의 결승전 3회 말, 경기의 흐름을 바꾼 병살타를 만들어낸

올-월드 팀 유격수 에이든 루이즈의 평가처럼 미국의 투구력과 수비력은 매우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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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라운드에서 미국은 단 3실점만 허용했고, 한국은 2실점과 2볼넷만을 허용하는 등 더 뛰어난 기록을 남겼다.  

또한 이번 2025 WBSC U-18 야구월드컵 대회 합산 홈런 개수는 5개에 불과했다.

미국의 릭 엑스타인 감독은 “경기장이 크고 맞바람이 자주 불었기 때문에 많은 홈런이 나올 수 없었다.”고 말했다.

9경기 동안 미국은 팀 평균자책점 0.57과  볼넷 14개로 최고의 투구력을 보였고, 한국은 평균자책점 1.07에 볼넷 18개를 허용했다. 일본은 평균자책점 0.98로 한국보다 앞섰지만 볼넷 개수는 24개로 더 많았다.

미국은 타율 0.359로 가장 뛰어난 공격력을 보였고, 그 뒤를 한국(0.347)과 일본(0.271)이 이었다.

한국(4)과 일본(5)은 미국(10)보다 적은 실책을 기록했다.

중국 타이페이는 평균자책점 2.44에 볼넷 27개, 타율 0.255를 기록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의 활약으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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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 Men's Baseball , U-18 야구월드컵 ,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