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야구 월드컵 명장면 TOP 10, 에이든 루이즈의 더블플레이 1위 차지
22/12/2025 1 분 읽기

WBSC 야구 월드컵 명장면 TOP 10, 에이든 루이즈의 더블플레이 1위 차지

WBSC U-18 야구월드컵 결승전 3회 말, 미국 대표팀 유격수의 더블 플레이가 2025년 최고의 명장면으로 선정됐다.

에이든 루이즈의 빛나는 활약으로 챔피언에 오른 미국 대표팀.

WBSC U-18 야구월드컵 결승전 3회 말, 미국 대표팀 유격수 에이든 루이즈의 환상적인 더블플레이가 2025년 WBSC 야구 시즌 최고의 명장면으로 선정됐다. 이 수비로 미국은 일본의 경기 흐름을 끊고 2-0으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주자의 득점권 진루로 부담감이 큰 상황에서 타구를 완벽히 읽어낸 루이즈가 2루로 몸을 날려 이닝을 끝내는 더블플레이를 선보였고, 경기 흐름을 완벽하게 바꾼 이 장면은 팬과 관계자들 모두로부터 올해 최고의 플레이로 평가받았다.

루이즈는 “타구가 배트에서 떨어지는 순간 좌타자의 타구라 약간 휘어 들어올 것이라 판단해 중앙으로 들어가 잡았고, 본능적으로 2루로 몸을 날렸다”고 말했다.

이 장면은 루이즈의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미국 대표팀 전체 전력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결승전 이후 팀의 경기력을 돌아본 루이즈는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투수력과 수비력을 갖췄다. 이번 드래프트 클래스는 정말 대단하며, 오랜만에 미국에서 나온 최고의 선수단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세계 정상급 국제 유망주들의 무대였던 2025년 WBSC U-18 야구 월드컵에서 최고의 명장면 TOP 10 중 9개 장면이 연출되었으며,

2위에는 푸에르토리코 내야진이 완벽한 호흡과 빠른 반응으로 만들어낸 하이라이트급 수비 플레이가 선정됐고,

3위에 미국 중견수 앤서니 머피가 호주를 상대로 선보인 숨막히는 다이빙 캐치가 올랐다.

순위에 오른 또 다른 주인공들은 다음과 같다.

  • 쿠바의 후안 파체코(5위)
  • 미국 2루수 제이콥 롬바르디(6위)
  • 쿠바 레안드로 페레즈의 다이빙 캐치(7위)
  • 중화 타이베이 우익수 카이치 리(8위)
  • 파나마 유격수 윌리엄 커트샬 (9위)
  • 푸에르토리코 2루수 아드니엘 퀼레스(10위)

4위는 WBSC U-12 야구월드컵에서 나왔으며, 한국대표팀 좌익수 황재원의 다이빙 캐치와 뒤이은 재치있는 세리머니가 차지했다.

2025년 야구 시즌 최고의 명장면 TOP 10은 WBSC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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