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WBSC U-12 야구월드컵 동메달 결정전: 한국, 중화 타이베이 꺾고 첫 시상대에 오르다
03/08/2025 1 분 읽기

2025 WBSC U-12 야구월드컵 동메달 결정전: 한국, 중화 타이베이 꺾고 첫 시상대에 오르다

토요일 진행된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중화 타이베이에 패한 한국이 다음 날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화 타이베이를 꺾고 승리했다.

악천후로 연기된 RAXUS가 주관하는 2025 WBSC U-12 야구월드컵 동메달 결정전 경기 결과 세계랭킹 4위 한국이 2위 중화 타이베이를 2-0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사상 최고 성적을 거두며 미국을 처음 꺾은 한국은 2019년 4위에 이어 처음으로 시상대에 오른 반면 이저 7번의 대회에서 2회 우승과 4회 은메달, 1회 동메달을 획득한 중화 타이베이에 경우 처음으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토요일 악천후로 연기되어 진행된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중화 타이베이가 한국에 11-5로 승리했지만, 일요일 진행된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이 승리했다.

3회 초, 한국이 1-0으로 앞섰고,

5회 초, 2-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대표팀 감독은 한국이 오프닝 라운드에서 무패를 기록하고 슈퍼라운드에서 일본과 중화 타이베이에 패했지만 첫 동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해 매우 훌륭한 결과라고 말했다.

“오프닝 라운드를 선두로 마치고, 미국에 처음으로 승리한 것은 기쁜 일입니다.”

중화 타이베이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둔 한국의 선발 권윤서는 단합된 팀워크에 대해 언급했으며,

“조금 긴장됐지만. 오늘 이길 거란 예감이 있었습니다.”라고 했고,

완봉승과 동메달 획득에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한국 대표팀 감독은 선발 투수 선정 이유에 대해

“그는 훌륭한 선수입니다. 강하고 빠른 공으로 동메달 획득의 주역이 됐습니다.”라고 했다.

20250803_G49_KOR_TPE_bronze_medal_U12BWC_003

범주: U-12 야구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