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스포트레이더 및 그린 퓨처 프로젝트와의 협약 갱신
21/01/2026 1 분 읽기

WBSC, 스포트레이더 및 그린 퓨처 프로젝트와의 협약 갱신

경기 조작 방지와 야구·소프트볼의 공정성 보호를 위해 2022년부터 스포트레이더와 협력해온 WBSC. 2023년 그린 퓨처 프로젝트와의 협약으로 2024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의 첫 탄소발자국 보고서를 발간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핵심 파트너인 스포트레이더와 그린 퓨처 프로젝트와의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2022년 스포트레이더와의 첫 협약 발표 이후 파트너십을 이어온 WBSC는 스포트레이더가 보유한 비정상적인 베팅 행위를 감시하는 범용 부정행위 탐지 시스템(UFDS) AI를 WBSC 국제대회의 경기 조작 방지 도구로 사용해왔으며,

해당 협약은 개인과 단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포함한 각종 조사 서비스에 대한 수시 요금 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최근 호주야구리그에서 통산 350경기 출전을 기록한 국제 심판 트렌트 토마스는 1월 14일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IOC 국제기술임원(ITO) 글로벌 웨비나에서 경기 조작 방지(PMC)를 주제로 발표하며 WBSC의 경기 조작 근절 노력을 이어갔다.

WBSC 경기 조작 방지(PMC) 글로벌 홍보대사인 토마스는 올림픽 경기 심판 선발과 인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심판은 외부의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은 채 임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또한 배정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경우 이를 외부에 알리지 않을 의무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토마스의 연설은 IOC가 국제 경기 심판이자 경기 조작 방지(PMC) 홍보대사를 연사로 선정한 첫 사례가 되었다.

한편 WBSC는 탄소 배출 저감을 지원하는 그린 퓨처 프로젝트(GFP)와의 파트너십 연장도 발표했다.

 2023년 1월 1일 GFP와의  첫 협약 체결 후 나무 심기 및 산림 보호, 청정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지원을 통한 자연 생태계 복원 및 보존을 위한 노력을 함께해온 WBSC는

현재까지 총 2.17헥타르 보호 구역에 21,565그루의 나무를 심어 1,35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내었으며, 이는 재생에너지 생산량으로 환원시  923,793킬로와트와 같다.  

스포츠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목표 달성의 홍보자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한 WBSC는 GFP와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로 타나강 산림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초 GFP와의 협력으로 2024년 탄소발자국 보고서를 공식 발간한 WBSC는 향후 조치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진단 도구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범주: WBSC , 보도자료 , 야구심판 뉴스 , 인티그리티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