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ergy Sports : 보스윅, 2025 WBSC U-18 야구 월드컵에서 최고 기록 선보여
12팀의 참가로 10일 동안 오키나와에서 펼쳐진 RAXUS가 후원하는 2025 WBSC U-18 야구 월드컵 결승전에서 미국이 일본을 무실점으로 꺾고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WBSC 파트너인 시너지 스포츠가 다시 한 번 대회 현장에서 참가 팀과 전 세계 프로 구단 스카우트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WBSC U-18 야구월드컵은 그동안 지난 2012년 서울에서 열린 WBSC U-18 야구월드컵에 참가하고, 현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는 세계적인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같은 미래 스타 선수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시너지 플랫폼은 이번 대회 MVP에 선정된 콜먼 보스윅이 무실점 경기를 선보인 결승전에서 3안타와 1볼넷만을 허용, 6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단 두 경기 동안 34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3안타만을 내어준 전체 경기력을 분석했다.

그의 평균 구속은 시속 90.8마일(146km)로 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조합한 총 121개의 투구 중 84개(69%)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했고, 이 중 스트라이크 존 내 삼진을 유도한 공은 18개였으며, 24개는 스트라이크 존 밖에서 타자들을 헛스윙하게 했다. 슬라이더는 대부분 스트라이크 존 밖으로 던졌지만 타자들은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무득점에 그쳤다.
또한, 보스윅은 30타수 중 9안타, 6득점, 5타점 기록으로 뛰어난 타격 실력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하오난 첸(중국), 에마누엘 에르난데스(푸에르토리코), 이마오카 다쿠마(일본), 김건휘(한국), 파비안 스파이스(독일) 등 다섯 명의 선수가 홈런을 기록한 가운데,
오카베 휴마(일본)는8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4에 그쳤지만 7개의 도루를 성공시켜 도루왕에 올랐다.
2028년까지 이어지는 Sportradar산하 시너지 스포츠와의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한 WBSC는 RAXUS가 후원하는 2025년 WBSC U-18 야구 월드컵 현장에서 모든 경기의 고급 통계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단순한 기록을 넘어 세밀한 인사이트와 시각 자료 제공을 통해 코치, 선수, 스카우트가 경기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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